시작하는 나무

아니 오늘 또 12시 지나버렸다. 자고 일어나니까 지금인데 젠장 12시를 또 넘겨버렸네 열받는다.오늘은 컴포넌트로 바꾼거 push하고 라벨링 한 뒤에는 별 일이 없어서 지루한 상태로 2시간 정도를 때웠다.그것도 열받아.으으으으으 그래도 필라테스는 갔다. 개인레슨으로

오늘은 작업하던 페이지들에서 수정을 했고 마지막에는 컴포넌트로 만드는 작업도 했다.컴포넌트로 만드는게 좀 어려웠음(헷갈려서)모달도 많고 변수도 많아서... 내일가서 마지막으로 수정하면 거의 마무리 되는 듯 하다ㅏ...음... 그러면 마음을 좀 편하게 먹고 아이티쇼에 갈 수 있다! 아마도...? 진짜로 피곤하다. 너무

저번주에 하던 작업을 오늘은 마무리지었다. 호다닥 모달로 변경하는 거하고오후에는 코드 정리해서 push까지 했다. 중간에 master랑 머지머지하면서 조금 위기가 있었지만...그래도!그래도 뭐 push 하면 된 거지 그런 거지내일은 아마 대리님께서 확인하시고 피드백 주실 것 같다.제발... 큰 변경은 없길....! plz 얼렁뚱땅 스티치의 코딩(이게 뭐고...?) 월요일부터 너무 지친다.내일 운전해서 가려고 했는데 그냥 지하철 타는 걸루^^ 지금 본사에 있는 동기가 나 포함 10명이고 그중에 4명이 발령 났다.(본사에 나포함) 그래서 남은건 6명인데 그 중에 한명이 오늘 발령났다. 인덕원으로...! 우리는 한 명 떠날 때마다 이별 점심을 먹는데 그게 내일이야! 내일은 이별 점심아침에 가서 수다 떨어야지 ..

아침에 가서 오전에는 민원 처리 handling 부분이랑 상세 페이지 그런 것들을 코딩했다.그리고 오늘 안에 기능들은 다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중간에 첨부파일 등록하는 부분에서 데이터들이랑 파일을 같이 넘기는 httpFile함수를 사용했는데 이게 잘 안되면서시간이 다 흘러가버렸다. 아니... 진심처음 글을 생성할 때 create페이지에서 첨부파일을 만들면 나중에 detail페이지에서 수정, 삭제가 가능한데detail 페이지에서 처음 등록하려고 하면 안 되는 거임! 그래서 도대체 뭐가 잘못된 거지하고 httpFile 함수를 타고 들어가서 그 안에 getGroup함수랑 다른 것들도 어떤 흐름으로 코드가 진행이 되나 살펴보았다. 로그랑 콘솔도 찍어서 중간중간에 어떤 값이 나오는지 계속 확인했다. 근데 아무..

민원 등록하고 처리하는 그런 페이지 어제부터 만들고 있는데변명을 좀 하자면 월요일 오후에 처음 설명 듣고 어제 오전이랑 오후 조금, 오늘 오전은 배포 환경구축하느라고 시간을 좀 빼앗겼지만,, 옴 그러면 한 하루 반나절 정도?? 만들었는데 구조가 너무 복잡한 것 같다. 모달도... 왜 복잡하냣 캬악 집에 와서도 도대체 어떻게 풀어나갈지 생각해 봤는데 정처기 실기도 못 놓고 으... 머리가 아프다. 그래서 그냥 집에서 자기 전에는 정처기 집중하고 내일 일찍 가서 일해야디진짜 내일 일찍 일어난다. 6시 20분에 나가는 거 목표 웅웅 그럼 이만,, 총총

어제 피드백설명 들은 대로 수정하기 위해서 집에서 node.js책을 가지고 갔다. 물론 오전에 펼쳐보지도 못해 버렸다...하지만 괜찮아 시도는 했으니까! 오전에 전무님이 9시 전에 잠깐 사무실에 들르셨는데 꿀팁 알려주셨다. 윈도우 + R을 누르고 dxdiag를 입력하고 확인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시스템 정보를 볼 수 있다. 내 노트북은 메모리가 16GB인데 회사에서 준 컴퓨터는 32GB였다. 전무님은 8GB짜리 쓰신다고 하던데... 4배라니!! 왠지 일을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다..ㅋㅋㅋ 오후에는 사무실에 계신 분들 이름판을 영어가 포함된 버전으로 바꿨다. ppt 양식에 이름 넣어서 출력한 뒤에 칼로 네모네모하게 잘라서 샤샥 교체했다. (뿌 - 듯) 그리고 노트북에 오피스 영문판도 설치했다...

어제는 사무실에 있는 5명중 2명만 지금 프로젝트 팀에서 일하게 되는줄 알았는데,오늘 팀장님께서 2명 제외한 나머지 인원들도 최대한 길게 같이 일한다고 하셨다. 부장님께서도 좋은 기회라고 최대한 많이 부딪혀 보라고 하셨다. 물론 일없이 앉아있거나 제안서를 작성하는 일보다는 더 재미있고 의미있을 것같긴하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업무를 맡는다는게 걱정도 되고 무섭기도 하다. 데스크탑이 도착하면 아마 프론트쪽을 좀 맡을 것같다. 스벨트(svelte)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처음 들어보는 신기술을 익힐 수 있을 것 같다.  오늘은 중간중간에 사업 설명을 들으면서 어제 하던 작업에 이어서 개발을 진행했다.어제 장비 삭제 기능을 만들었고, 오늘은  수행 실적 등록 기능과 화면을 만들었다. 수행 실적 등록할때 용역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