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공식적으로 제안서 팀이 없어진 카톡이 올라왔다. (;′⌒`)이게 무슨일이냐 진짜루(다음에 또 좋은 일로 만나면 좋겠다는 팀장님 말이 따뜻하면서도 슬펐다... 감정이입 거의 F) 아빠가 자동차 등록 사무소가서 저공해 차량 스티커 받아와서 부착한 사진을 보내줬다. 그이유는! 더이상 지하철을 타기가 힘들어서 4월부터는 차타고 출퇴근하려고 하는데 공영주차장에 저공해 차량이면 세상에 50%할인이 되서 인증사진이 필요했다.그래서 자동차등록증 앞면이랑 저공해 차량 스티커 부착 사진이 필요했다. 아빠가 빠르게 다녀온 덕분에 오늘 바로 인증 사진 등록하고 결제할 수 있었다. 아빠 땡큐땡큐 땡큐 ♪(^∇^*) 근데 하고 보니까 내가 등록한 공영주차장은 반밖에 안찼던데... 암튼 그리고 주차타워 형태여서 좀 걱정이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