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검토를 하며 지나갔다. 검토받은 ppt 수정도 좀 하고 다시 검토 마무리하고... 그런 반복이었다.
하루종일 ppt만 보는 그런 시간들... 내일도 그러겠지 아 맞다 자율코딩 글 써야하는데!
오후에는 에티오피아 분들이 사무실에 잠깐 들리셨다. 사실 인사할정도로 외국인을 가까이서 본적이 처음이어서 처음에는 좀 방황했다. 사실 말을 못하는 것도 있었지만 우리는 신입이어서 그냥 서있었다. ㅋㅋㅋㅋ 허헣... 마음속으로 외쳐 hi
박수만 열심히 침. 왠지 인사나누는 모습이 동숲 주민들 같았다.
그나저나 장패드를 주문 제작하려고 하는데 디자인이 좀 고민일세다. 어떻게 만들어야 이쁘다고 소문이 날까...!
일단 자기만족이 크지만 그래도 간지나게 만들고 싶다. 암암 그렇고 말고
2025 년도도 넣어야지
내일 하루도 화이팅~ 내일 목표 : hi good morning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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