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코+59] 이벤트 어디갔냐...

오늘 분명 발령을 건 가위바위보를 한다고 했는데 없었다... 부장님이 아무 말도 없으셨다. 이런

내일은 팀에서 킨텍스 서울 모빌리티쇼가서 회사에 없을 텐데 내일이라도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다! 히히

 

아침에 대리님께서 생일 기념으로 백다방에서 음료를 사주셨다. 요즘은 항상 레몬티 아이스로

 

어제 하던 용어 번역 정리마저 했고, 지도에 표시하는 거 해보라고 하셔서 그것도 다른 코드 참고해서 했다. 생각보다 참고해서 그대로 하니까 돼버려서 또잉띠용....

오후로 갈수록 온몸이 아팠다...ㅋㅋㅋㅋ 와이라노

어제보단 나았던 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3시 반 ~ 4시 반 이 시간대가 제일 힘들다. 시간도 잘 안 가고 힘든 부분

 

내일 부장님이 차 가지고 오라고 하셔서 운전해서 회사로 바로 간다~~ 야호 주차비도 개인 법카로 결제하라고 하셨는데 암턴

그냥 회사 주차장에 등록해 줬으면 좋겠다. (나의 바람)

 

내일 나의 목표는 회사에서 킨텍스를 무사히 다녀오는 거고 가서 잘 즐기고 오는 것이다.

무사 안전운전 기원...!

안전운전하는 나를 봐

파이팅이닷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