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자율학습단 4주 기간이 끝이 났다.
한 줄 요약해보자면 용두사미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공부를 끝내버린 건 아니니까 계속해서 마무리는 지어야겠다.
분명 2주 차까지는 순조롭게 공부해나가고 있었건만... 아쉽게도 3주 차부터 회사에서 ppt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전혀 공부를 하지 못했다. 13일 차 테스트 코드 작성까지는 공부했지만 그 이후 댓글 달기부터는 아직 남아있다!
조금씩 시간 날 때마다 코드 작성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책 한 권은 꼭 4월이 되기 전에 끝낼 것이다. ┗|`O′|┛
코딩 자율학습단을 하면서 혼자서는 절대 하지 못했을 책 읽으면서 코딩공부하기를 할 수 있었다. 예시를 따라가며 스프링부트 개념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서 유익한 부분도 많았다.
자율학습단의 시간은 끝났지만 그래도 앞으로 코딩공부도 파이팅~~❤️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자13] 스프링부트 자율학습 2주차 후기 - CRUD와 REST API (1) | 2025.03.03 |
---|---|
[코자13] 스프링부트 자율학습 1주차 후기(2) (1) | 2025.02.23 |
[코자13] 스프링부트 자율학습 1주차 후기(1) (0) | 2025.02.22 |
[도서후기] 코딩 자율학습 스프링 부트3 자바 백엔드 개발 입문 (7) | 2025.02.19 |